CCTV ‘사각지대’ 끌고 가 3살 아이 피 흘릴 정도로 ‘폭행’한 유치원 교사

CCTV ‘사각지대’ 끌고 가 3살 아이 피 흘릴 정도로 ‘폭행’한 유치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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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치원에서 보육교사가 3살 소년을 구석으로 데려가 꼬집고 구타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있다. 시끄럽게 떠들고 노는 원아들 사이에서 교실 한쪽에서 혼자 우는 아이의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TV(CCTV)에 담겨져 있었다. CCTV에서 당시 현장에는 3명의 보육교사가 있었지만 한참을 우는 아이를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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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후 한 명의 교사가 아이에게 다가와 점심을 먹였다. 이어지는 교사의 행동은 충격 그 자체였다. 아이의 옷깃과 팔뚝을 잡아끌더니 소년의 머리를 주먹으로 쥐어박고 폭행이 이어졌다. 아이가 울면 울수록 폭행은 더욱 심해졌고 아이는 입가에 피를 흘리며 벌게진 얼굴로 공포에 질린 듯 눈물을 쏟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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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YouTube ‘民視新聞網 Formosa TV News network’

당시 유치원 교사의 폭행 상황은 CCTV 카메라 앵글에서 조금 벗어나긴 했지만 화면 한 구석에 고스란히 기록되었고 이날 아이의 상처를 두고 유치원 교사는 아이가 미끄럼틀을 타다가 다쳤다고 둘러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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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를 확인한 후 크게 충격을 받은 아이의 부모는 “아이가 자꾸 선생님이 때린다고 하길래 유치원에 가기 싫어서 거짓말하는 건 줄 알았다”라며 “좋은 곳이라 믿고 안심하면서 아이를 맡겼다”라고 울분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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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에 지방 교육 당국은 부모로부터 불만을 접수하고 즉시 부모의 신고 내용을 확인해 유치원에 CCTV 영상 저장 및 제공을 요청했으며 유치원은 추후 현지 아동 권리보호법에 따라 조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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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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