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하지 말아 주세요” 코로나로 주인 잃은 ‘강아지’의 목에 걸린 ‘쪽지’ 내용

“무시하지 말아 주세요” 코로나로 주인 잃은 ‘강아지’의 목에 걸린 ‘쪽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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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의 한 동물보호소로 한 달째 시장 인근을 배회하고 있는 강아지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강아지를 데려오기 위해 시장으로 향한 보호소 직원들은 그곳에서는 고개를 푹 숙인 채 슬픈 눈망울로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떠돌이 강아지 한 마리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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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Newsflash

그리고 녀석의 목에는 작은 쪽지가 걸려 있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체스터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내 주인이 코로나19로 돌아가셨고 갈 곳이 없으니 무시하지 말아 주세요” 강아지가 떠돌아다닐 수밖에 없었던 견주의 안타까운 사연이 담겨 있는 쪽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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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감염돼 열이 펄펄 끓고 가슴 통증을 앓으면서도 혼자 남을 녀석이 걱정됐던 주인의 마음이 한 글자 한 글자 담겨져 있었다. 녀석의 딱한 사정은 각종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면서 현재는 새로운 주인을 만날 수 있게 됐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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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까지 반려견을 생각했던 주인의 마음에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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