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올 때까지..” 사회복무요원·역무원 뺨 때리는 4호선 ‘노 마스크’ 폭행남 (영상)

“경찰 올 때까지..” 사회복무요원·역무원 뺨 때리는 4호선 ‘노 마스크’ 폭행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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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호선 상록수역에서는 마스크를 써달라는 역무원들과 70대 남성 A씨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졌다. A씨는 역무원들을 폭행하고 이틀 뒤에는 역무실에 다시 찾아와 난동을 부리면서 사회복무요원에게 욕설을 퍼붓고 뺨까지 때린 혐의가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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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YTN 뉴스

공개한 영상에는 상록수역의 역무실에서 소란을 피우는 A씨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져있었다. A씨는 다짜고짜 사회복무요원의 뺨을 때리더니 “야이 XX놈아 야이 XX끼야”라며 쉴 새 없이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쏟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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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난동을 부린 이유는 당시 A씨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 손에 든 채 개찰구를 통과하려 했다. 이에 사회복무요원이 그를 막아서며 “마스크를 착용해달라”라고 요청하자 행패를 부린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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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를 당한 사회복무요원은 “마스크를 안 쓰셨길래 ‘고객님 마스크 써 주셔야 한다’라고 하니까 마스크가 젖어서 못 쓰겠다고 하더라”면서 “그래서 젖으셔도 좀 써주셔야 한다며 고객님들도 많고 요즘 시국이 시국이다 보니 써주셔야 한다고 하니까 갑자기 욕을 했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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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이 이어지자 당시 다른 역무원들이 상황을 살피러 나왔고 이들도 A씨에게 폭행을 당했다. 피해 역무원은 “장애인 카드를 쓰시더라고요. 부정 승차하는 경우가 많아 복지카드를 요구했는데 ‘복지카드를 네가 왜 요구하냐’면서 무작정 욕설만 하시더라. 계속 언쟁이 있다가 갑자기 나를 쳤다”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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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막무가내로 행동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결국 그는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현재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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