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 경찰에게 ‘알몸+수갑’ 얼굴에 ‘봉지’까지 씌워진 흑인 끝내 질식사 (영상)

백인 경찰에게 ‘알몸+수갑’ 얼굴에 ‘봉지’까지 씌워진 흑인 끝내 질식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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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NN은 미국 경찰이 흑인 남성을 진압하면서 얼굴에 봉지를 씌워 질식사한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 3월 미국 경찰들은 알몸 상태로 있는 흑인 남성을 제압하면서 얼굴에 봉지를 씌웠다. 이 남성은 “봉지를 벗겨달라. 내 기도를 들어달라”며 발버둥 쳤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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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유튜브 ‘The Sun’

그로부터 2분 뒤 남성이 아무 소리도 내지 않자 경찰들은 “이봐, 괜찮아?”라며 뒤늦게 상태를 확인하였다. 하지만 결국 그는 뇌사 상태로 일주일을 버티다 끝내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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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경찰은 “이 남성이 체포 과정에서 침을 뱉어 ‘코로나19’ 감염이 우려돼 얼굴에 봉지를 씌우게 됐다”고 해명하였으나 유가족 측은 “평소 동생이 정신 상태가 좋지 않아 그를 돌봐달라고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 건데 오히려 숨지게 했다”고 주장하며 대중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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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지난 5월 25일 경찰 무릎에 목이 짓눌려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이 있기 두 달 전에 일어났다. 해당 영상이 뒤늦게 공개되면서 또 다른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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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찰 부검 결과 이 남성은 질식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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