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심리 지배”.. 50대 남성은 그렇게 아이를 ‘성폭행’했다

“아이의 심리 지배”.. 50대 남성은 그렇게 아이를 ‘성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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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즈

초등학생 A양은 어느날 채팅 어플을 통해 한 남성의 메시지를 받는다. 자신을 30대라 소개한 남자는 페이스북 아이디를 받아 수시로 문자를 보냈다. 아침에는 모닝콜처럼 “학교가야지 공주님”이라 A양을 깨웠고 오후에는 “학교 잘 다녀왔냐”며 일상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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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즈

그는 A양에 기프티콘이나 문화상품권 등을 보내며 환심을 샀다. 집안형편이 어렵고 부모님이 안계셨던 A양은 자신에 애정을 주는 B씨에 점점 의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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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기사와 관련없음)

이후 그는 “여자친구와 헤어져 마음이 아프니 얼굴을 보자”며 끈질기게 대면을 하자 요청했고 결국 A양은 그를 만났다. B씨는 이후 A양을 수차례 성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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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기사와 관련없음)

그러나 A양은 자신이 당한게 성폭행인줄도 몰랐다. 학교 선생님이 우연히 이 사실을 알게되어 경찰조사를 받을때도 A양은 입을 다물었다. B씨가 성폭행 전후로 선물공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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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즈

이에 A양은 오히려 B씨에 미안한 감정을 느꼈다. A양은 대표적인 온라인 그루밍을 당한 사례다. 가해자가 피해자와 돈독한 관계를 만들어 심리적으로 지배를 한 뒤 성폭력을 하는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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