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지 못한다고 주인에게 버려져 ‘하천’에 매달린 채 떨고 있는 강아지

걷지 못한다고 주인에게 버려져 ‘하천’에 매달린 채 떨고 있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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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전문 매체 ‘엘 도도(El Dodo)’는 외딴 하천에 버려진 채 발견된 강아지 로지(Rosie)의 사연을 전했다. 인근 하천을 산책하던 남성 오친잉(Oh Chin Ying, 26)은 동물 사체 같은 형체를 발견하고 다가갔다가 강아지 로지를 발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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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Instagram ‘rosie.theposion’

당시 어린 새끼였던 로지는 사지를 아예 못 움직이고 목만 가눌 수 있는 상태였으며 로지는 다가오는 오친잉을 보고도 기운이 없는지 가만히 누워 있었다고 전해진다. 그가 일으켜주자 로지는 가만히 앞을 보며 얌전하게 손길에 몸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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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두고 간 주인이 아녀서 슬펐던 걸까. 눈물이 가득 고인 눈에서 금방이라도 울음이 터져 나올듯했지만, 녀석은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고 그저 허공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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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친잉은 로지를 동물병원으로 데려갔고 수의사는 며칠간 굶어 생존할 확률이 40% 미만이라고 말했다. 오친잉은 그런 녀석을 정성스레 간호하고 사랑으로 돌보며 기운을 차릴 수 있도록 보살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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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인지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네 발로 서 있기조차 힘들어했던 로지는 물리 치료와 재활 훈련을 받아 이제는 스스로 걷고 뛸 수 있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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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로지는 어엿한 성견으로 자라 누구보다 장난기 넘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주인과 즐거운 일상을 보내는 중이라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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