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방서 모여 놀다 대학서 쫓겨나게 생긴 학생들.. “등록금 환불 없다”

호텔방서 모여 놀다 대학서 쫓겨나게 생긴 학생들.. “등록금 환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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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 (기사와 관련없음)

미국 노스이스턴대 1학년 학생들이 임시 기숙사로 사용 중이던 호텔방에 모여 놀다가 학교에서 쫓겨나게 됐다. 이에 4천만원에 달하는 학비도 날릴 판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모여 놀지 말라는 학교 측 지침을 어긴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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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노스이스턴대는 11명의 1학년생을 코로나19 수칙 위반으로 쫓아낸다고 발표를 하였다. 이들은 임시 기숙사로 쓰이던 보스턴 시내의 웨스틴 호텔 객실 한 군데에서 모여 놀다 교직원에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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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에 대학 측은 이들에게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24시간 이내에 캠퍼스를 떠나달라 통보를 했다. 또 이들에 한화 4300만원에 달하는 학비를 돌려주지 않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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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

다만, 학생들이 봄 학기에 돌아오는 것은 허용하겠다고 전했다. 대학 측은 성명에서 “마스크 착용과 파티 및 모임 금지, 거리두기, 손 씻기 등의 수칙을 준수하지 않는 이들은 모두를 위험에 처하게 한다”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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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 (기사와 관련없음)

이어 “공중보건 수칙에 대한 협조와 준수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밝히기도 했다. 한편 해당 학교는 이미 지난달에도 코로나19 수칙을 따르지 않은 학생들을 쫓아내겠다 밝히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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