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창문에 매달려 있는 ‘아이’를 발견한 아저씨가 보인 놀라운 행동”

“아파트 창문에 매달려 있는 ‘아이’를 발견한 아저씨가 보인 놀라운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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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민이 신속한 판단으로 화재 현장에서 아파트 창문에 매달려 있던 10대를 구했다. 지난달 29일 울산 중구의 한 아파트에서 벌어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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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방서

오전 5시 40분쯤 아파트 6층에서 검은 불길이 치솟으며 화재가 발생했다. 아파트 창문에는 A군이 한 쪽 다리만 내놓은채 아슬아슬하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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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방청

같은 아파트에 거주중인 진창훈(47)씨는 출근을 하기위해 집을 나서다 이를 목격했다. 화재경보기 소리를 듣고 뛰쳐나온 주민들이 A군 아래로 모여들었지만 방법은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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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때 진씨가 기지를 발휘했다. 119에 신고를 한 뒤 곧바로 아파트 뒤편으로 뛰어간것이다. 10년차 사다리차 기사였던 그는 아파트 주차장에 있던 사다리차를 끌고 A군 집 아래로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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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리고는 사다리차 짐칸은 6층 창문에 대어 A군을 구조했다. A군은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른 일가족 3명은 무사히 구조대에 구조됐다. 이에 울산소방서는 진씨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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