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카페, 취식 금지되자 개인 카페가 ‘배짱영업’합니다”

“프랜차이즈 카페, 취식 금지되자 개인 카페가 ‘배짱영업’합니다”

연합뉴스 (이하)

최근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로 프렌차이즈 카페에서 취식이 금지되자 개인카페들이 배짱 영업을 하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프랜차이즈 카페 매장서 취식을 못하게 되어 손님들이 개인 카페로 몰리자 노트북 사용을 금지하는 것은 물론 손님 한 명 당 음료 한 잔을 의무적으로 시키게 한다는 것.

프랜차이즈 카페 매장 내 취식이 금지되며 반사이익을 얻는 곧은 비단 개인 카페 뿐이 아니다. 호텔 1층에 위치한 커피숍들은 테이블이 만석이다.

테이블이 10개가 넘는 호텔 커피숍이지만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취식이 금지되지 않아 손님들이 이 쪽으로 몰리고 있는 것이다. 반대로 테이블이 4~5개 뿐인 카페라도 프랜차이즈면 취식이 금지된다.

이에 프랜차이즈 카페 업주들은 “우리도 자영업자다, 개인 카페 수가 프랜차이즈 보다 많으니 반발이 두려워 괜히 우리만 희생시키는 것 아니냐?”라 토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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