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소란 피운 13살 ‘자폐아’에 수차례 총 쏜 경찰

집에서 소란 피운 13살 ‘자폐아’에 수차례 총 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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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으로 지난 4일 밤 자폐증을 앓는 아들 캐머런이 집에서 소란을 피우며 쉽게 진정을 못 하자 엄마는 911에 전화를 해 아이를 진정시켜줄 수 있느냐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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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바턴의 집으로 경찰관 2명이 출동을 했다. 경찰들은 캐머런을 향해 바닥에 엎드리라 명령을 하며 제압하려 했다. 그러나 분리 불안 증상에 잔뜩 신경이 예민해진 캐머런은 말을 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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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경관들이 총을 꺼내 들고는 13살 자폐증 환자 소년을 향해 수차례 실탄을 발사했다. 결국 캐머런은 어깨와 발목, 배, 방광 등에 총상을 입어 중태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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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바턴은 “아이는 비무장 상태였고 집을 찾아온 경관들에게도 그 사실을 알려주었다. 아이는 단지 화가 많이 나 비명을 지른 것이다”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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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그녀는 경찰이 불안해하는 아이에 왜 총을 쏜 것인지 모르겠다며 울먹였다. 이에 현지 시민단체들은 성명을 내고 경찰이 침착하게 행동하지 않아 오히려 아이에 더 큰 피해를 줬다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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