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출입 명부’에 적힌 번호 보고 “술 사주겠다”라며 지속적으로 ‘연락’한 남성

카페 ‘출입 명부’에 적힌 번호 보고 “술 사주겠다”라며 지속적으로 ‘연락’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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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는 최근 경기도 평택시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를 방문한 뒤 문자 한 통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외로워서 연락해봤어요”, “코로나 명부 보고요”, “소주나 한잔 사드리려 했어요” 라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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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SBS ‘8 뉴스’

최씨는 문자를 보내는 남성의 정체를 알 수 없어 두렵고 무섭다며 심정을 토로하였다. 계속 무시해도 계속 오는 문자에 최씨는 결국 경찰에 신고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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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례는 최씨 뿐만이 아니었다. 이날 취재진은 최근 포천시의 프랜차이즈 햄버거 매장을 방문한 한모 씨도 모르는 사람에게 “남자친구 있냐”등의 문자를 받았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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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대에 아무렇게 방치되고 있는 일부 가게의 안일한 대응 때문에 우려했던 피해가 생기고 만 것이다. 개인정보는 민감한 정보인 만큼 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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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건복지부는 수기 출입 명부 작성 시 잠금장치가 있는 곳에 명부를 보관하고 4주 후 파쇄하거나 소각해야 한다고 유의하고 있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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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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