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사과해라” 한국인이 남긴 인종차별 댓글에 거센 분노로 뒤덮인 필리핀

“한국은 사과해라” 한국인이 남긴 인종차별 댓글에 거센 분노로 뒤덮인 필리핀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0003033787_001_20200910072707411.jpg 입니다.
사진 SNS 캡처

필리핀의 반한 감정이 거세지고 있다.“#CancelKorea(한국, 취소하라)”라는 해쉬태그 글들이 확산되며 반한 운동을 하는 중이다. 사건은 필리핀의 한 SNS스타가 ‘욱일기’ 문양의 문신을 한 사진을 SNS에 올리며 시작됐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Koreaboo.jpg 입니다.
Koreaboo

뒤늦게 욱일기의 문제점을 인지한 그녀는 사과를 했지만 일부 한국 네티즌들은 그녀의 SNS로 몰려가 “작고 무식하다”라는 등 인종차별적 댓글들을 달았고 이는 결국 반한 운동의 원인이 되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Manila%2BBulletin.jpg 입니다.
Manila Bulletin

욱일기의 역사적 배경을 알지못했던 그는 용서를 구하며 “한국을 사랑한다. 다른 이들에게도 욱일기에 대해 알려주겠다”며 글을 올렸다. 심지어 문신을 지우거나 덮겠다는 약속을 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navy-featured-image-1280x720.jpg 입니다.
Manila Bulletin

이렇게 사태는 일단락 되는가 싶었지만 일부 한국 네티즌들이 사과에도 불구 “가난한 필리핀인은 작고 못배워 무식하다”, “속이 좁다”등 인종차별적 비난 댓글들을 달았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Where%2BIn%2BBacolod.png 입니다.
Where In Bacolod

결국 사태는 악화되어 필리핀 현지 네티즌들이“#ApologizeKorea(한국, 사과하라)”, “#CancelKorea(한국, 취소하라)”등의 해시태그를 노출시키고 있으며 일부는 한국서 겪었던 차별들을 밝히며 더욱 더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