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다 수돗물에 날카로운 쇳조각이 나와” 김포, 새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일

“샤워하다 수돗물에 날카로운 쇳조각이 나와” 김포, 새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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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기사와 관련없음)

현대건설이 시공한 경기도 김포시 새 아파트에서 수돗물에 1cm 크기의 날카로운 ‘쇠침’이 쏟아져 나와 논란이다. 양치질을 하는 어른들, 샤워를 하던 어린이까지 큰 사고를 당할 뻔 했다. 해당 아파트는 이전에도 종합 부실공사 논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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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도에서 나온 쇳조각은 욕실에 설치된 수전 연결부위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일로 샤워를 하던 한 입주민은 샤워헤드에 걸린 쇠침에 닿아 찰과상을 입었다. 이후 비슷한 피해를 입은 입주민들의 증언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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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 24

한 입주민은 양치중 이물감이 느껴져 확인 한 결과 조그만한 쇠침이 나왔다. 또 다른 입주민은 어린 아이를 샤워시키려 물을 받다 수십개의 쇳조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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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주민은 “입주 후 여러차례 아이를 씻기고 수돗물로 요리도 했는데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누구한테 책임을 물어야 되냐. 단순 이물질도 아니고 이것은 사실상 흉기이다”라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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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 지자체인 김포시는 수도에서 쇠침이 발견됐다는 주민들의 민원을 접수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 파악에 나선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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