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명부’ 앞으로는 이름 쓰지 마세요.. 계속되는 개인 정보 유출 논란

‘코로나 명부’ 앞으로는 이름 쓰지 마세요.. 계속되는 개인 정보 유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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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방역당국과 함께 코로나19 개인정보 관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손으로 쓰는 출입명부의 경우 영세업소는 1~2일치 방문자 개인정보가 한장에 기록되고 별도 잠금장치나 파쇄기 없어 개인정보 유출우려가 있었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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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에 이르면 이달 중으로 다중이용시설 출입기록을 쓸 때 이름은 빼고 휴대전화 번호만 써도 될 전망이다. 마스크를 착용한채 테이크아웃을 할 경우에는 수기명부 작성이 면제되는 방안도 검토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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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또한 QR코드 사용이 어려운 노인 등의 취약계층을 위한 전화만 걸어도 방문기록이 저장되는 시스템도 마련될 예정이다. 윤 위원장은 “이용자가 성명과 전화번호를 기입할 때 뒷사람에 정보가 모두 노출되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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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기사와 관련없음)

한편, 지난 6일 한 남성이 출입명부를 보고 모르는 여성에 연락을 하는 등 개인정보 유출 피해 사례가 보도되며 지금까지도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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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여성이 “번호와 이름을 어떻게 알았냐” 묻자 남성은 “코로나 명부를 봤다. 술 한잔 사드리겠다” 답했다. 불쾌해 하는 여성에도 연락은 계속되었고 결국 피해 여성은 경찰에 신고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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