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가 넘는 폭염”.. 생후 일주일 된 ‘아기’ 패딩 입혀 장바구니에 넣고 다닌 엄마

“30도가 넘는 폭염”.. 생후 일주일 된 ‘아기’ 패딩 입혀 장바구니에 넣고 다닌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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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한 엄마는 태어난지 일주일 된 아기를 장바구니에 넣어 다녔다. 목격자는 “한 여성이 길을 걸으며 자장가를 부르는게 이상해 보았더니 장바구니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들렸다. ”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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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녀에 다가가 가방 안을 보고싶다 했더니 싫다며 서둘러 갔다. 이에 난 경찰에 신고를했다” 말했다. 경찰관들은 여성을 제지하고 가방에서 아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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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기사와 관련없음)

이날은 30도가 넘는 무더운 여름 날씨였다. 그러나 아기는 겨울옷으로 꽁꽁 쌓여 환기가 되지도 않는 장바구니에 갇혀 있었다. 공개된 영상 속 목격자로 보이는 한 여성은 “아기가 질식할수 있었다”며 화를 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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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서둘러 아기를 구급차에 태워 병원으로 옮겼다. 현재 아기는 병원서 치료를 받는 중이다. 막심 크라브추크 경찰관은 “여성 가방안에서 신생아가 발견됐다. 구급차를 기다리는 동안 아기를 경찰차에 태우자 아기 어머니가 매우 공격적으로 나왔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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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엄마는 자녀 여섯을 두고 있으며 “유모차가 없어 아기를 장바구니에 넣고 다녔다.”라 고백했다고 한다. 경찰은 부모의 양육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아기 엄마에 벌금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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