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불타는 차 안에 ‘주인’ 갇힌 줄 알고 뛰어 들어간 ‘용감한’ 치와와

“안타깝게도..” 불타는 차 안에 ‘주인’ 갇힌 줄 알고 뛰어 들어간 ‘용감한’ 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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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불길에 휩싸인 교통사고 현장에서 가족을 구하려다 숨진 2살 된 반려견의 사연이 전해졌다. 부부는 세 아들과 딸, 그리고 반려견 코코(Coco)를 데리고 스코틀랜드로 여행을 떠나던 도중이였다. 설레는 여행길에 올라선 댄의 가족은 잠시 후 이들은 끔찍한 사고와 마주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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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Facebook ‘Cara Farrant’

연기가 피어오르는 캠핑카를 이상하게 여긴 댄은 잠시 길가에 정차했고 차량에서 화염이 뿜어나왔다. 댄과 세 아들은 즉시 캠핑카에서 내렸지만 조수석에 앉아 있던 아내와 어린 딸은 옆문이 가드레일에 막혀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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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우선 강아지를 살리기 위해 창밖으로 던졌고 당시 도로를 지나던 운전자의 도움으로 차량의 뒷문을 열고 아내와 딸 역시 무사히 차량을 빠져나올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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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때 코코가 아내와 딸이 여전히 차 안에 갇힌 줄로 알고 걷잡을 수 없이 퍼지는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 아수라장이 된 사고 현장에 가족들은 미처 이 사실을 알지 못했고 화마에 휩싸인 차량은 폭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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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도착한 소방관에 의해 조수석 아래에서 코코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비록 작은 크기의 치와와였지만 주인 가족을 구하기 위해 시뻘건 화마로 뛰어든 순간의 용기와 마음만큼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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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했지만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한 코코의 사연이 전해지지 누리꾼들은 녀석의 가족에 대한 확고한 충성심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애도하며 안타까움에 가슴 아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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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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