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로서 버티던 ‘음주운전자’ 때문에 같은 날 떠난 ‘절친’ 소녀들

1차로서 버티던 ‘음주운전자’ 때문에 같은 날 떠난 ‘절친’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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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두 친구의 교통사고 사망 사건에 관련한 내용이 대중들에게 알려져 충격을 가져다주었다. 방송에 따르면 지난 7월 22일 오후 10시 40분쯤 인천 남동구 제3경인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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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MBC ‘실화탐사대’

앞서가던 차량을 뒤따라오던 다른 차량이 들이받았고 앞선 차량에서는 화제가 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앞선 차의 운전자는 바로 故 빈아 씨와 故 은결 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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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사고에 관한 추가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애초 빈아 씨가 고속도로를 달리다 차를 세운 이유는 1차로에 이미 다른 차가 정지해 있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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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량은 다른 차와 접촉 사고가 났는데 바로 갓길로 차를 세우지 않고 그 자리에서 30분이나 가만히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대중들을 분노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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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고속도로 순찰대원들이 갓길로 차를 빼달라고 요청했지만 끝까지 거부했으며 이후 해당 운전자는 술에 취해 있었다는 것이 경찰 조사 결과 밝혀졌다. 빈아 씨와 은결 씨 가족들은 “1차로 운전자가 그런 행동만 하지 않았어도 일어나지 않았을 사고”라며 분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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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순찰대원들은 사고 발생 직후 삼각대를 설치하고 다른 차로로 안내했어야 하지만 당시에는 차량 사이에 있었으며 그는 이로 인해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현행법상 음주운전을 했던 사람은 빈아 씨와 은결 씨의 사고에 직접적인 책임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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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클립아트코리아

그는 유족들에게 연락도 없었고 제작진이 전화하자 “조사 중이라 할 말이 없다”며 전화를 끊었다. 한편 생전 은결 씨는 형편이 어려운 아기를 후원하는 등 기부를 실천해왔었다. 가족들은 그런 은결 씨의 마음을 이어가고자 사망보험금을 ‘아너 소사이어티’에 기부하였다고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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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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