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역대 ‘최악’이라 뽑히는 ‘마녀사냥’ 사건 TOP3

대한민국 역대 ‘최악’이라 뽑히는 ‘마녀사냥’ 사건 TOP3


역대 최악의 마녀사냥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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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NEWS

01. 240번 버스 사건

버스를 탄 모녀. 아이가 혼자 내렸다며 아이 엄마가 차를 세워줄 것을 부탁했지만 버스기사는 울부짖는 아이 엄마에 욕설까지 하며 차를 세워주지 않았다며 ‘목격자’가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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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운송조합 홈페이지 ( 목격자가 올린 글 )

그러나 사건의 진실은 아이가 내리고도 버스가 반 이상을 갈 동안 아이 엄마는 그 사실을 인지 못했으며 욕설 역시 기사가 아닌 아이 엄마가 했다.

또한 정류장이 아닌 곳에서 승객을 하차시키면 사고위험이 크기때문에 절대 금지되어 있다.

서울시에서 CCTV를 조사한 결과 버스기사는 전혀 잘못이 없는것으로 나왔다. 그러나 큰 충격을 받은 기사님은 7개월간 휴직을 하셨으며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하셨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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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PD수첩

02. 채선당 직원, 임산부 폭행 사건

자신을 6개월 임산부라 소개한 여성은 채선당 종업원을 아줌마라 불렀다가 말싸움이 붙었다며 글을 시작했다.

이 여성은 직원에게 머리채를 잡힌채 배를 걷어 차였다 밝히며 많은 이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결국 사건은 공론화 되며 채선당 불매운동이 시작됐고 이로 인해 채선당 매출이 반토막이 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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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러나 CCTV 분석 결과 욕을 하고 시비를 건것은 임산부였으며 오히려 종업원이 머리채를 잡히고 배도 차였다.

그러나 종업원 역시 반격을 했다는 이유로 해당 사건은 쌍방과실로 마무리 됐다. 얼마전 당시 가맹주가 가게를 접고 귀농한 사실이 알려졌다.

또 투자금 2억 8천 중에 1억밖에 회수를 못했다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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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우리는 형사다

03. 광화문 푸드코트 ‘국물녀’ 사건

푸드코트에서 한 여성이 뜨거운 된장국을 자신의 아이에 쏟아버리고는 사과도 없이 떠났다는 글이 올라왔다.

사건이 커지자 가해 여성으로 지목된 이가 나와 “나도 화상을 입었다”밝혔다. 그러나 여론은 싸늘했고 그녀에 ‘국물녀’라는 호칭까지 붙이며 비난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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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그러나 CCTV 판독 결과 오히려 조심히 국물을 운반하던 여성의 앞으로 갑자기 아이가 달려와 부딫혀버리고는 국물을 엎는다. 아이는 상황파악을 할 사이도 없이 다른곳으로 도망쳐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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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여성의 손 , 화상을 입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CCTV 공개 이후 아이 엄마는 자신이 올린 글에 달린 댓글을 보거나 여론을 살피며 글을 조금씩 수정하기도 했다. 이후로 이 사건에 대한 별칭은 ‘국물녀’가 아닌 ‘박치기 소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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