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자도 집회 나와” 사랑제일교회 ‘단체 문자’ 들통

“자가격리자도 집회 나와” 사랑제일교회 ‘단체 문자’ 들통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origin_%25EB%25B3%25B4%25EC%2588%2598%25EB%258B%25A8%25EC%25B2%25B4%25EC%2582%25AC%25ED%259A%258C%25EC%25A0%2581%25EA%25B1%25B0%25EB%25A6%25AC%25EB%2591%2590%25EA%25B8%25B0%25EC%2597%2586%25EC%259D%25B4%25EC%25A7%2591%25ED%259A%258C%25EA%25B0%2595%25ED%2596%2589.jpg 입니다.
뉴스1

코로나19 재확산의 중심인 사랑제일교회가 지난 8월 15일 광화문 집회 참석을 독려한 증거가 나왔다. 사랑제일교회는 지난 7월부터 126만명에게 광화문 집회 참석 독려 문자를 발송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PYH2020090717100001301.jpg 입니다.
연합뉴스 (이하)

이들은 11차례에 걸쳐 1300만건의 문자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발송했다. 집회 직전인 14일과 15일에는 반복적으로 수차례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특히 문자를 받은 이들 중 자가격리 대상자들도 포함이 되어있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PYH2020090718660001300.jpg 입니다.

이는 그간 사랑제일교회 측에서 주장하던 내용과 다르다. 그들은 “공개적으로 집회 참여 독려를 한 적 없다. 정부가 공권력을 앞세워 종교를 탄압하려는 것이다” 주장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PYH2020090718920001300.jpg 입니다.

그러나 해당 문자 내용이 밝혀지면서 이들의 주장은 ‘허위’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한편,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지난 7일 ‘보석 조건 위반’으로 서울구치소에 재수감 되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PYH2020090806840001300.jpg 입니다.

경찰은 광화문 집회 이후 감염병예방법 위반 수사와 관련해 지금까지 291건을 수사했으며 318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