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를 어디에 넣어야되나..” ‘무인판매기’ 소외 받는 ‘노인’들 (영상)

“카드를 어디에 넣어야되나..” ‘무인판매기’ 소외 받는 ‘노인’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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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우리 사회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중이다. 그 중 비대면 서비스가 대표적인데 이러한 비대면 서비스 중 하나인 ‘무인 판매기’가 어르신들에게 어려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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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JTBC

무인 판매기로 처음 예매를 하는 한 어르신이 제작진의 도움을 받고서도 십 분이 넘게 걸리셨다. 영화를 고르는 것에서부터 상영시간, 심지어는 카드를 어디에 넣어야 하는지 조차 모르는 어르신은 영화 한 편을 예매하는데 13분 가까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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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역시 마찬가지로 무인판매기 앞에선 어르신은 원하는 메뉴 찾는 것 마저 어려움을 겪고있었다. 또한 버스터미널에서도 마찬가지였으며 자리 선택, 도착지 검색 모두 그들에겐 어려운 일로 한참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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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국소비자원이 관찰 조사한 결과 버스터미널에선 고령 소비자 5명 중 3명이, 패스트푸드점에선 5명 중 5명 모두 무인판매기로 결제를 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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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실태에도 불구하고 무인 판매기 전담 직원이 있거나 사용법을 써놓은 곳은 일부에 불과했으며 고령자용 화면을 제공하는 곳은 아예 없어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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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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