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대위, 세월호 참여 당시 비극 공개 “세력 싸움하느라 구조 승인이 안 떨어져..”

이근 대위, 세월호 참여 당시 비극 공개 “세력 싸움하느라 구조 승인이 안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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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대위가 세월호 구조에 참여하려 했지만 세력싸움으로 인해 아무것도 하지 못했던 안타까운 과거 이야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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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OW

그는 인터뷰중 “세월호 때 참여하셨다고 들었다”라는 질문을 받고 “당시 제가 군대에서 제대한 후라 그 소식을 접하고 제 머릿속에 든 첫 생각은 뭐라도 해야되겠다는 거였다”며 회상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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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그는 미국인 잠수부들과 한 팀을 구성해 바다로 나가 남아있는 사망자들의 수습을 도우려 했다 밝혔다. 그가 미국인들과 팀을 결성한것은 한국 잠수부들에게는 없는 특수 장비를 보유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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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OW

그러나 문제가 발생했다. 당시 해경과 해군 사이에서 세력 싸움이 일어났고 사람을 구하거나 사망자를 찾아야하는 한 시가 급한 상황에서 논의만 계속 되고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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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야기 도중 긴 한숨을 내쉰 이근 대위는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다. 우리는 입수할 준비가 되어있었고 오직 승인만이 필요했다. 그러나 세력싸움을 보면서 자존심 문제로 우리가 들어가길 원하지 않는 모습을 보며 ‘와 이게 실제 상황인가? 이 상황에 자존심 이야기를 하고 싶을까’ 기분이 들었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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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두니아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근 대위한테 저런 사연이 있었을줄은..”,”현장까지 나가서..얼마나 안타깝고 속상했을까?”,”솔직한 인터뷰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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