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라고?” 아이 성별 확인하려 ‘낫’으로 임신한 아내 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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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인도에서는 여전히 남아선호 사상이 뚜렷하여 수많은 여아들이 죽거나 방치, 학대되고 있다. 지난 18일 인도 현지 경찰은 임신한 아내의 배를 낫으로 가른 혐의로 한 남성을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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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태아는 결국 사망을 했고 산모는 중태에 빠져 델리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다. 평소 남편은 아내한테 아들 출산을 강요했었다. 체포된 남편은 “아내를 고의로 심하게 다치게 할 생각은 없었다”며 사고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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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남편은 마을에 있는 한 종교인에게 아내가 여섯번째 딸을 임신했다는 소식을 듣고 아내를 향해 낫을 들었다고 한다. 이 들 부부 사이에는 딸이 다섯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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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ar

지난 50년간 인도에서 실종된 소녀들만 4600만명이며 고의적인 방치와 학대로 숨진 여자 아이들은 46만명이 넘는다. 이에 따른 성비 불균형 현상 역시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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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legraph

지난해 인도 북부의 한 지역의 132개의 마을에서는 3개월 동안 태어난 신생어 200명이 모두 아들인것으로 밝혀져 당국이 긴급조사에 들어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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