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중 바다에 빠진 시민 살린 ‘경찰♥간호사’ 부부

‘신혼여행’ 중 바다에 빠진 시민 살린 ‘경찰♥간호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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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하)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간 경찰, 간호사 부부는 해수욕장 인근 바다에 빠진 시민을 목격했다. 경찰인 남편은 지체없이 바다로 뛰어들어 시민을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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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 경장은 A씨를 구조하려 오리발을 끼고는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파도가 매우 높아 구조까지 많은 난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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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아내는 119에 신고를 하였다. A씨는 해변으로 구조된 뒤에도 의식을 찾지 못했고 이에 간호사였던 김 경장의 아내가 “얼굴을 들어줘야 된다”며 침착한 대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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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아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는 CPR을 시도했다. 다행히 A씨는 의식을 회복한 채 병원으로 옮겨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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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은 “자신의 목숨이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서 용기 있는 결정으로 타인의 생명을 구한 김경장의 의로운 행동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표창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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