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비무장 자폐증 소년에 ’11발’ 총 난사한 美 경찰 바디캠 ‘영상’ 공개

13살, 비무장 자폐증 소년에 ’11발’ 총 난사한 美 경찰 바디캠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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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트 레이크 트리뷴

지난 4일 자폐증을 앓는 아들을 도와달라는 엄마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비무장상태인 13살 아이에 총 11발을 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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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엄마는 신고할 당시 경찰에 “아이한테 무기는 없으며 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이다”라고 충분한 설명을 했지만 경찰은 두려움에 떨며 도망가는 아이를 향해 총을 겨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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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Golda Barton’

사건이 일어난지 열흘도 넘은 무렵 경찰이 뒤늦게 당시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13살 소년에게 총을 쏜 경찰의 바디캠이 촬영한 것으로 당시 상황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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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 기사와 관련 없음 )

경찰이 오자 어린 아이는 무서워하며 뒷마당으로 나와 도망쳤다. 경찰들은 그런 린든을 쫓아갔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 경찰관이 총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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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 기사와 관련 없음 )

총 11발이 발포되었고 린든은 어깨와 발목, 방광 등을 다쳤다. 쓰러진 아이는 “기분이 이상하다.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전해달라”라는 말을 남긴뒤 현재까지도 생과 사를 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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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 기사와 관련 없음 )

해당 영상이 공개된 직후 린든(피해자)의 형은 “경찰은 린든에 손을 보여달라 소리친 뒤 대응할 시간도 주지 않고 총을 쐈다. 총에 맞은 동생의 모습이 계속 떠오른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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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린든에 총을 쏜 경찰이 해고되고 아이가 얼른 회복했으면 좋겠다. 린든은 팔에 감각이 없으며 다시는 정상적으로 걷지 못할 것”이라 토로했다. 한편 사건 현장에서는 어떠한 무기도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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