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아 아니냐”라며 ‘아동학대’ 걸리자 끝까지 아이 조롱한 ‘어린이집’ 교사 (영상)

“자폐아 아니냐”라며 ‘아동학대’ 걸리자 끝까지 아이 조롱한 ‘어린이집’ 교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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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한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아동학대를 하는 모습이 CCTV에 담겨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어린이집 교사는 아동학대 이후 처음에는 사과를 했지만 다른 학부모들에게 그 아이가 자폐가 있는 거 아니냐며 조롱하기까지 하여 충격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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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SBS뉴스

실제로 공개된 CCTV 영상에서는 교사가 아이를 발로 툭툭 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으며 만 아니라 교사는 여러 차례 아이를 억지로 일으켜 세워 끌고 나가고 강제로 밀치는 등의 행동도 하였다. 이에 피해 아동은 등원을 거부하고 이상증세를 보이는 등 극도의 불안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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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아동의 어머니는 “집 밖을 나가지를 못하는 거예요. 어린이집 갈까 봐. 방에 들어가서 혼자 울고 있고. 자기 머리 한 움큼씩 뽑아서 엄마 이거 보라고….”라며 호소하였다. 해당 어린이집은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신체적, 정서적 학대가 맞다고 판정하자 곧바로 사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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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학부모들이 모인 자리에서 “다른 아이보다 느리면 (자폐) 중증 아니면 뭐냐고. 자폐아 아니냐고”라는 발언을 했다고 당시 면담 참석 학부모는 증언하여 충격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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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취재진은 여러 차례 어린이집을 찾아가고 전화와 문자메시지로 입장을 물었지만, 취재에 응하지 않았으며 현재 경찰은 담임교사와 원장, 대표 등 3명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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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S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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