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선택’ 한 아들 부모 집 창문 앞에 ‘XXX’ 걸어 둔 이웃

‘극단적 선택’ 한 아들 부모 집 창문 앞에 ‘XXX’ 걸어 둔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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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필라델피아 피쉬 타운 인근에 거주하는 한 부부의 사연을 보도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지난해 16살 된 아들을 잃었다고 전해진다.아들이 극단적 선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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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1년이 지나도 여전히 슬픔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부부는 아들을 그리워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이들의 눈앞에 목을 매단 마네킹이 눈에 들어왔다. 이웃 주민이 자신의 집 옥상에 목을 매단 마네킹을 걸어놓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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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ABaskervill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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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클립아트코리아

부부의 슬픔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목 매단 마네킹을 걸어 조롱했다는 사실에 부부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으며 이에 부부가 이웃 주민의 집에 직접 찾아가 마네킹을 내려달라고 정중히 요구했지만 이들은 “핼러윈 코스튬일 뿐이다”며 이를 거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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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보낸 답장 / Twitter ‘ABaskerville10’

이후에는 인종 차별적이고 성 차별적인 언어로 꽉 채워진 편지까지 보내며 조롱했다고 한다. 이 편지에는 “자살한 아들이 이기적이다”라는 말까지 있어 부부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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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클립아트코리아

결국 경찰이 방문해 마네킹을 없애라고 명령하고 나서야 내리겠다고 하였지만 경찰이 떠나자 또다시 마네킹을 내걸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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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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