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울 때’ 쓰면 바로 웃음 터져 금방 화해하게 만든다는 ‘용용체’

‘싸울 때’ 쓰면 바로 웃음 터져 금방 화해하게 만든다는 ‘용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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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연애의온도

“야 지금 우리 싸울 것 같아. 용용체 써”

장기간 연애를 이어오고 있는 A씨 커플에게는 싸울 때마다 꼭 지키는 약속이 있다. 바로 사소한 다툼이 큰 싸움으로 번지는 것을 막아주는 ‘용용체’가 그 주인공이라고 한다.

A씨 커플은 “용용체를 쓰면 서로에게 심한 말을 하지 않아도 돼서 싸움이 일찍 끝나기도 하고 뒤끝이 남지 않는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실제로 A씨 커플처럼 용용체를 사용해 싸움을 조기에 끝낼 수 있었다는 커플들의 후기가 줄을 잇고있다.

용용체의 사용법은 간단하다. 모든 말끝마다 ‘용’ 자를 붙이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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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좀 치워!”라는 날카로운 말도 용용체를 거치면 “물건 좀 치워용”이라는 귀여운 말로 변신하며

연달아 쏟아지는 ‘용’어택에 무거운 분위기가 풀리고 웃음이 터져 싸움이 커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모든 말이 용으로 끝나다 보니 마치 랩을 하는 것처럼 느껴져 묘하게 용용체를 쓸 순간이 기다려진다는 의견도 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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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연애의온도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늘부터 우리도 싸울 때 용용체 써용”, “용용체 쓰면 싸우다 말고 웃겨 쓰러질 듯”, “약 올리는 기분 들 거 같아”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용용체가 아무리 효과가 좋아도 모든 일을 해결해 줄 순 없다. 심각한 상황에서 사용한 용용체는 오히려 상대방의 화를 더 돋우는 부작용을 남길 뿐이다.

용용체를 사용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용용체를 쓰지 않아야 할 타이밍을 판단할 눈치라는 점을 명심해며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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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TVN-연애의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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