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모르는 할아버지가 대변 실수하자 홀로 다 닦고 사라진 20대 여성

버스에서 모르는 할아버지가 대변 실수하자 홀로 다 닦고 사라진 20대 여성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l85337u4q45fvq805kbg.jpg 입니다.
The Beijing News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보면 도와주는 게 도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요즘에는 누구도 쉽게 나서지 못하는것이 현실이다.

이런 현실에도 어려움에 빠진 시민을 도운 여성이 있어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달 30일 중국 매체 ‘베이징 뉴스(The Beijing News)’는 이틀 전인 28일 구이저우(Guizhou) 성의 카이리(Kaili)시의 한 시내버스에서 일어난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전했다.

매체가 함께 공개한 버스 내부 폐쇄회로(CC)TV 영상은 몸이 불편해 보이는 한 할아버지가 버스에 힘겹게 탑승하는 모습이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l7i5z6880b8619o4m6op.jpg 입니다.
The Beijing News

잠시 후 버스 안에 악취가 퍼지기 시작한다. 변실금을 앓고 있던 할아버지가 그만 실수를 하고 만 것이었다.

할아버지가 있던 자리에서부터 흘러내린 변은 버스 내부로 빠르게 퍼져나갔다고 한다.

모두가 지켜보고 있던 그때 한 20대 여성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는 휴지를 꺼내 바닥에 쪼그려 앉아 할아버지의 대변을 닦아낸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xps7jg926us61a329vd3.jpg 입니다.
The Beijing News

맨손으로 대변을 닦아낸 탓에 손은 물론이고 신발에도 온통 대변이 묻었지만 여성은 불평 없이 묵묵히 변을 닦아 냈다.

그리고는 그다음 역에서 하차하였다고 한다. 버스 기사가 급히 불러 세워 이름이라도 알려달라고 했지만 여성은 당연히 할 일을 했다며 거절하고 홀연히 사라졌다.

버스에서 처음 만난 할아버지가 민망하지 않도록 먼저 나선 여성. 쉽지 않은 결정을 한 그녀에게 칭찬의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46787dnac846748r924q.jpg 입니다.
The Beijing News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