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얼굴 ‘샌드백’ 취급하며 ‘강펀치’ 날리는 여성이 한 변명은

반려견 얼굴 ‘샌드백’ 취급하며 ‘강펀치’ 날리는 여성이 한 변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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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자신의 반려견으로 추정되는 강아지를 주먹으로 때리는 영상이 공개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고 한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아이다호 출신 여성이 복싱 연습을 핑계 삼아 글러브를 낀 손으로 반려견을 때리는 영상을 올려 전세계 누리꾼의 분노를 사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영상 속에서 여성은 권투 글러브를 끼고 복싱의 기본인 잽 자세를 취하며 반려견을 향해 주먹을 연타로 날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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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강철주먹에 그대로 얼굴을 맞은 반려견은 괴로운 듯 낑낑대며 울부짖는데

그러나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은 웃으면서 “여러분은 강아지와 복싱하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보는 이들을 분노케 하였다.

계속된 폭력에 참다 못한 반려견이 으르렁대며 글러브를 물려는 행동을 취하자 여성은 더욱 세게 강타를 날리며 구타를 이어나갔다.

약 20초가량의 짧은 영상이 공개 되자 누리꾼들은 분노를 금치 못했고, 동물 보호단체인 아이다호 휴먼 소사이어티(Idaho Humane Society)가 나서 해당 여상의 신원을 파악해 경찰에 신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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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소사이어티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동물을 학대한 혐의로 기소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을 반려견의 견주라고 밝힌 이 여성은 SNS에서 “나는 단지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반려견과 놀았을 뿐이고 녀석은 다치지도 않았다”라며 동물 학대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그녀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 된 상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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