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팔굼치, 당장 다이어트 해야 된다는 신호

까만 팔굼치, 당장 다이어트 해야 된다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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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_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이른 더위가 시작되자 사람들은 너도나도 옷장에 뒀던 여름옷들을 꺼낸다. 만약 반팔을 입었는데 팔꿈치가 까맣게 착색됐다?

특별히 복용하는 약물이 없다면 그 원인에 대해 비만에 의한 ‘흑색가시세포증’을 의심해봐야 된다.

흑색가시세포증은 고관절이나 몸의 굴곡진 부분의 피부가 색소 침착되거나 거칠어지는 증상 중 하나이다.

전문가들은 흑생가시세포증의 주원인으로 당뇨를 꼽는다.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혈액 내 인슐린이 과다 상태가 되면서 피부 착색을 일으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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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색이 침착되는 것을 넘어서 피부가 두꺼워지는 ‘각화과다증’이 나타나고 주름이 지거나 도돌도돌한 조직들이 생겨나는 ‘유두 종성 융기’로 이어질 수도 있다.

심한 경우 피부가 갈라져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흑생가시세포증은 팔꿈치뿐만 아니라 겨드랑이, 목 뒤, 사타구니, 심지어 손과 발 등에서도 나타나며 건강 위험의 신호를 보낸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팔꿈치 등 피부에 이유 모를 착색을 발견했다면 즉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보고 식단 조절과 운동을 통해 몸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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