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아버지와 1살 조카 ‘이태원 클럽’ 2차 감염 첫 발생

부산에서 아버지와 1살 조카 ‘이태원 클럽’ 2차 감염 첫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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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연합뉴스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부산에서 이태원 클럽 관련 2차 감염자가 발생하며 지역감염 전파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는데

13일 부산시는 “이태원 클럽발 2차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서 코로나19에 감염된 21세 남성 확진자 A의 아버지와 1살 조카로 최근 선별진료소에 방문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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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연합뉴스

상세한 이동 경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다수 접촉자가 예상된다.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앞서 경남에서도 코로나19가 집단 발병한 서울 이태원 지역을 방문한 확진자와 접촉한 2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거제에 사는 이 남성은 지난 5일 부산에서 A씨(부산 139번 확진자)와 만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남도는 이 남성은 12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그동안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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