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험한데도 ‘유명 걸그룹’ 아이돌 이번주 ‘팬사인회’ 강행

코로나19 위험한데도 ‘유명 걸그룹’ 아이돌 이번주 ‘팬사인회’ 강행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EBWugZNVUAAz2l6.jpg 입니다.
버스터즈-트위터

걸그룹 ‘버스터즈’ 팬사인회를 연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사태에 적절치 못했다는 게 중론이다. 이에 대해 마블링엔터테인먼트 측은 “4·15 총선 선거 시스템으로 진행하겠다”고 해명하였다.

13일 걸그룹 ‘버스터즈’ 공식 팬카페에 팬사인회 일정이 올라왔다. 오는 16일 오후 6시 용산역 대원콘텐츠라이브에서 진행된다. 멤버들과 현장 스태프들을 제외하고 약 50명 정도가 입장한다고 전해진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적절치 못한 행보라는 지적이다. 팬사인회 특성상 실내에 멤버들과 현장 스태프, 팬들이 밀집된다는 게 이유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PYH2020051208340001300_P2.jpg 입니다.
기사와관련없는사진/연합뉴스

이에 대해 마블링엔터테인먼트 측은 “4·15 총선 선거 시스템과 유사하게 진행된다. 비말 감염 방지를 위해 아크릴 가림막도 사용될 예정”이라며 “방호복과 고글 착용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해진다.

공지사항에도 “당일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은 의무다. 마스크 미착용 시 입장이 제한된다”라며 “발열 체크도 의무화한다. 37.5도 이상 고열이나 기침 및 인후통 등 의심 증상 발견 시 입장이 제한된다”고 적혀 있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여기에는 “정부 방역 지침인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 방역)’에 따라 실내에서 이동하거나 줄을 설 때 2m 이상 간격 유지를 해야 한다”며 “또 한 칸 띄어 앉기도 적용한다”고 전하였다.

오늘(13일) 오후 6시 ‘버스터즈’ 싱글 앨범 ‘피오니아’가 발매된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JTG%25EC%2597%2594%25ED%2584%25B0%25ED%2585%258C%25EC%259D%25B8%25EB%25A8%25BC%25ED%258A%25B8.jpg 입니다.
JTG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