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팬티교사 “XX를 주제로 시를 써오라” 숙제 내줬다… 학부모들 경악

울산 팬티교사 “XX를 주제로 시를 써오라” 숙제 내줬다… 학부모들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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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_ 클립아트 코리아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팬티 빠는 사진을 찍어 제출하는 숙제를 시킨 뒤 ‘이쁜 속옷 부끄부끄’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된 초등학교 교사가 이전에도 속옷을 주제로 시를 써오라고 숙제를 내는 등 행동을 일삼았다고 해 충격을 주고 있다.

제보받은 바에 따르면 A씨는 최근 논란이 된 ‘팬티 빨래’ 숙제 외에도 ‘팬티’를 주제로 시를 써오라고 시킨 적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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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8살 제자에게 섹시하다는 말을 듣고 군기를 잡는다는 목적으로 죽도로 때리거나, 떠든 학생에게 안경을 벗으라고 시킨 뒤 책상이 밀릴 정도로 폭력을 휘두른 적도 있다는 것이 정치하는 엄마들의 설명이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과제를 수행하는 아동들을 성적대상화하며 평가하는 행위는 자신의 성적욕망을 교사의 권위로 포장해 표출한 것”이라며 “그루밍 성폭력에 해당한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현재 유튜브 게시물 등은 삭제된 상태지만 이미 해당 동영상 등이 다운로드되고 유통된 정황이 포착돼 피해아동 부모들은 심각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며 “동의 없이 아동의 얼굴과 활동이 담긴 영상 등을 SNS에 게시한 것은 명백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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