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노숙자 행세로 구걸해 30년간 재산 ’16억’ 모은 부부

서울에서 노숙자 행세로 구걸해 30년간 재산 ’16억’ 모은 부부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yay7993240.jpg 입니다.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_ 클립아트 코리아

시각장애 1급 부부는 구걸로 생계를 유지했다. 남편 b씨는 어린 자녀들까지 동원했고 아내가 이를 반대하니 폭력을 사용했다. 그렇게 구걸로 모은 재산은 무려 15억 9258만원 이었다.

자녀들이 성장하자 더 이상 폭력이 먹히지 않은 b씨는 그 돈을 몽땅 들고 잠적했다. 결국 아내A씨는 자신이 살던 7억원대 아파트를 지키기 위해 이혼소송을 감행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yaytg1726039.jpg 입니다.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_ 클립아트 코리아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는 당시 아내가 남편에게 낸 이혼 청구를 받아들이면서 재산 분할로 7억 9600마원, 위자료로는 3000만원을 A씨에 지급하라 판결냈다.

과거에는 이렇듯 ‘앵벌이’단이 있었을 만큼 불특정 다수에 구걸해 얻는 수익이 꽤 쏠쏠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cm08061316.jpg 입니다.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_ 클립아트 코리아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