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착용한 채 초등학생 딸과 엄마 동시에 ‘성폭행’하려 한 남성

‘전자발찌’ 착용한 채 초등학생 딸과 엄마 동시에 ‘성폭행’하려 한 남성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PYH2019071202780005400_P2.jpg 입니다.
연합뉴스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이웃집에 침입, 모녀를 성폭행하려 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형량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김태호·황의동·김진환)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등 치상·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은 A(53)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과 7년간의 개인신상 정보 공개 및 고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시설에 5년간의 취업제한도 명령하였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yaytg1188825%2B%25281%2529.jpg 입니다.
기사와관련없는사진/클립아트코리아

A씨는 지난해 7월10일 오후 9시40분께 광주 지역 주택 2층에서 50대 여성 B씨와 B씨의 어린 딸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전자장치를 부착하고 있던 A씨는 술을 마신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2010년 성범죄로 징역 5년과 전자발찌 부착 10년을 선고받았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yaytg631794.jpg 입니다.
기사와관련없는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