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은 하의가 벗겨진 채 추락사했는데” 같이 있던 군인은 ‘무죄’

“제 딸은 하의가 벗겨진 채 추락사했는데” 같이 있던 군인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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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클립아트코리아

군인 신분의 대학 동기와 술을 마시던 여대생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숨진 여대생은 하의가 모두 벗겨져 있었고, 여대생이 숨지기 전까지 함께 있었던 군인이 준비한 콘돔은 사라져있었다. 해당 군인은 성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지난 14일 무죄 판결을 받았다고 한다.

숨진 여대생의 아버지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지난 19일 청와대 국민청원 글을 올렸다.여대생은 전북의 한 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던 A씨. 피의자 B씨는 A씨의 대학 동기로, 사건 당시 군인 신분이었다.두 사람은 B씨가 휴가를 나오는 8월 22일에 만남을 가졌고 이날 A씨와 B씨는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함께 술을 마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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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23시 오전 4시 48분경 B씨는 만취한 A씨를 데리고 모텔로 가서 B씨는 1층으로 내려가 콘돔 1개를 가지고 다시 방으로 돌아왔다. 당시 상황에 대해 B씨는 “A씨와 합의하에 성관계를 시도했지만 A씨가 얼굴을 찌푸려 중단했다”며 “A씨가 씻기 위해 화장실로 들어간 뒤 혼자 잠들었다”고 진술하였다.

B씨는 잠에서 깬 뒤 A씨가 방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 모텔 1층으로 내려와 주인과 함께 A씨를 찾기 시작했고, 모텔과 옆 건물 사이에서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한 뒤 119에 신고하였다.청원인은 “딸이 합의하에 성관계를 하려 했다면 왜 하의가 모두 벗겨진 채 추락했는지, 사용한 콘돔은 왜 없어졌는지에 대해 B씨는 전혀 모른다고 한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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