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못하는 남편 아내 위해 처음으로 만든 ‘생선죽’ 비주얼

‘요리’ 못하는 남편 아내 위해 처음으로 만든 ‘생선죽’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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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tvn-강식당

지난 18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어패밀리는 남편이 처음 만든 생선죽을 보고 경악한 아내 티엔(Tien, 가명)의 사연을 소개하였다.티엔은 잦은 과로로 오랫동안 만성 피로를 겪고 있어 결국 침대에 앓아눕고 말았다. 아내가 아프자 남편 청(Chung, 가명)은 조금이라도 아내가 기운을 차릴 수 있도록 특별한 보양식을 만들어 주기로 하였다.

청은 며칠 전 “생선이 먹고 싶다”고 했던 아내의 말이 떠올랐고 아내가 좋아하는 생선죽을 만들기로 결심하였다.먼저 청은 어깨너머로 들었던 지식을 활용해 생선죽에 필요한 재료를 구매한 후 집에 돌아와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했다.사실 워낙 귀한 아들로 자라온 청은 요리 경험이 전무하였는데 청은 서툴지만 열심히 생선죽을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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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에 처음 만든 죽이 완성되자 청은 뿌듯한 마음으로 아픈 아내에게 대접했다. 그런데 생선죽의 비주얼을 본 아내는 깜짝 놀라 경악하였다.아내는 “어떻게 생선 한 마리를 통째로 넣을 생각을 했냐”며 “생선이랑 눈이 마주쳐서 순간 기절할 뻔했다”고 소리쳤다.아내의 불평을 들은 청은 자신이 생각했던 반응이랑 너무 달라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그 모습에 괜히 미안해진 아내는 더는 불평하지 않았고, 고마운 마음으로 한 그릇을 뚝딱 비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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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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