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젖꼭지 증후군’에 걸려 남친이 가X 만질 때마다 ‘우울’해지는 여자친구

‘슬픈 젖꼭지 증후군’에 걸려 남친이 가X 만질 때마다 ‘우울’해지는 여자친구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img1.daumcdn.jpg 입니다.
기사와관련없는사진/SBS-푸른바다의전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상에는 이 행동을 했을 때 우울이나 무기력함을 느끼는 여성들의 고민이 올라오며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가슴을 만졌을 때 유독 우울함을 느끼거나 무기력해지는 여성들이 겪고 있는 증상, 바로 ‘슬픈 젖꼭지 증후군(Sad Nipple Syndrome)’이라고 한다. 이 증후군을 겪은 사람들은 “마치 처음 보는 남의 집에 가서 혼자 잠드는 기분이다”, “광활한 우주 한가운데 홀로 남겨진 기분이다”라며 표현하기도 하였다. 왜 가슴을 만지면 흥분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울해지는 걸까.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306gpg4j6dk91hksgvf4.jpg 입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여성의 신체 호르몬과 관련이 있다. 여성의 몸은 가슴이 자극되면 ‘아기가 젖을 먹으려고 한다’라는 신호로 받아들여 모유 생산에 필요한 호르몬을 분비하려고 하는데 젖을 만드는 호르몬은 ‘프로락틴’이라는 것인데, 이 프로락틴 분비 활성화에 영향을 주는 또 다른 호르몬이 바로 ‘도파민’이다. 행복의 호르몬으로 잘 알려진 이 도파민은 프로락틴의 분비를 억제하여 가슴이 자극되면 모유를 만드는 프로락틴이 분비되고 상대적으로 도파민의 분비가 줄어드는 것

결국 자신 혹은 누군가가 가슴을 만졌을 때 도파민이 유독 많이 줄어드는 사람이라며 더 큰 우울감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남성들은 스킨십할 때 분위기를 고조시킨다는 이유로 여자친구 가슴을 함부로 터치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두도록 하자.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unnamed.jpg 입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