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시간에 ‘생리’ 터져 체육복 다 젖었는데도 ‘화장실’ 안 보내준 선생님

체육시간에 ‘생리’ 터져 체육복 다 젖었는데도 ‘화장실’ 안 보내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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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후아유-학교2015 공식홈페이지

누리꾼 A씨는 과거 학교에서 월경이 터졌던 일로 끔찍한 트라우마를 겪어야만 했다. 체육 시간에 A씨는 갑자기 생리가 터지는 불상사를 겪었는데 준비 없이 생리가 터지는 바람에 체육복 바지는 금세 생리혈로 흥건하게 젖었다고 한다. 하지만 체육 선생님은 왜인지 화장실에 보내주지 않았고 그 상태로 1시간 내내 체육수업을 들어야 했던 A씨. 남학생들은 주변에서 수군댔고, 그는 결국 서러움에 눈물이 터져 나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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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KBS2-학교2017

끝까지 화장실에 보내주지 않은 선생님 탓에 결국 수업이 끝난 뒤 조퇴를 했다고 A씨는 글을 마무리하였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해당 글은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일부 교사의 몰지각한 행동은 순간일지 몰라도, 이는 어린 시절 자아를 형성해가는 10대 학생들의 기억에 평생토록 남는다.

충격적인 글 뒤에는 “나도 비슷한 일을 겪었다”라며 교사에게 차별받았던 경험을 털어놓는 이들의 글이 즐비했다.한편 교사에게 체벌 등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경우 학교에 알리거나 교육청 민원 등을 통해 사건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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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JTBC-열여덟의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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