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쓰라고 했다고 버스 기사에게 ‘주먹질+욕설’ 퍼부은 남성

마스크 쓰라고 했다고 버스 기사에게 ‘주먹질+욕설’ 퍼부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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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MBCNEWS’

지난 29일 MBC ‘뉴스데스크’는 28일 저녁 충북 청주시에서 술에 취한 60대 남성 A씨가 버스 기사를 폭행했다고 전하였다. 버스에 오른 A씨는 마스크가 없으면 탑승할 수 없다는 기사의 말에 가지고 있던 마스크를 썼는데 이어 자리에 앉는가 싶더니 갑자기 일어나 운전 중인 버스 기사에게 욕설을 내뱉고 주먹을 휘둘렀다고 한다.

A씨는 가림막 넘어까지 손을 뻗어 폭행을 시도하여 위험을 느낀 기사가 버스를 정차하고 승객들에게 도움을 청하려는 순간 그는 기사의 목을 가격하였다. 자신을 제지한 다른 승객에게는 욕설도 퍼부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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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자 A씨는 폭행을 하지 않았다며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였다. 경찰은 A씨를 특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이르면 다음 주 초 조사할 예정이라고 한다.

버스와 택시 탑승을 위해서는 마스크를 항상 써야 하지만 쓰지 않은 승객의 저항, 더 나아가 폭력까지 일어날 수 있어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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