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운 ‘전 여친’이 남자친구 몰래 ‘섹스 파트너’로 지내자고 연락

바람피운 ‘전 여친’이 남자친구 몰래 ‘섹스 파트너’로 지내자고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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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클립아트코리아

최근 영국 일간 더선에는 다른 남자가 생겼다며 자신을 차버린 전 여자친구가 갑자기 섹스파트너로 지내자는 연락을 해 괴롭다는 한 남성의 사연을 전했다. 26살 남성 A씨는 미모의 2살 연상 여자친구와 얼마 전까지 뜨거운 연애에 빠졌다.둘은 세상 어느 커플 부럽지 않은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행복했던 연애 초기와 달리 둘은 만날 때마다 다투었다.

서로가 서로에게 지쳐갈 때쯤 여자친구는 결국 A씨에게 다른 남자가 생겼다며 이별을 말하였고 예상했던 이별이긴 했지만 여자친구를 너무나 사랑했던 A씨는 이별 후 힘든 나날을 보내던 중 전 여자친구가 된 그녀가 술에 취한 채 A씨에게 연락을 해왔다.술이 너무 취해서 집에 갈 수 없으니 집까지 데려다 달라는 전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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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잊지 못해 힘들어하던 A씨는 곧장 달려갔고 결국 그녀와 하룻밤을 보냈다. 그러나 다음날 술이 깬 그녀의 제안은 너무나 뜻밖이었다. “너랑 다시 시작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 지금 새로 사귄 남자친구랑 잘 지내고 있거든… 그렇지만 너와의 잠자리가 너무 좋아서 잊을 수가 없어. 이렇게 가끔 만나서 섹스나 하자…”라며 그에게 섹스파트너로 지내자는 충격적인 제안을 한 것.

아직 그녀에게 미련이 남았던 A씨는 큰 상처를 받았다. 그러나 그런 그를 더욱더 괴롭게 한 것은 그녀의 제안을 거절하지 못하는 자신이었다. 이렇게나마 아직 사랑하는 그녀를 계속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그날 밤 잠자리를 가진 후 자괴감에 빠져 괴로웠다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토로하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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