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확진자 1명 더 늘어 총 ‘3명’ 학생들이 위험하다

‘가천대학교’ 확진자 1명 더 늘어 총 ‘3명’ 학생들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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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가천대 미술디자인학부 4학년에 재학생 중인 남학생(25·중원구 은행동)이 또 코로나19에 확진되었다. 가천대와 성남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 남학생은 야탑동의 한 미술학원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학생은 앞서 한국대학생선교회와 관련해 확진된 2명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학생은 평소 비염으로 인한 기침증세로 31일 검체를 채취했으며 1일 오전 11시께 최종 양성으로 판정되었다고 한다.

지난달 31일 음악학부 재학생 등 남학생 2명이 확진됨에 따라 가천대 교수와 학생 등 200여 명에 대해 성남시수정구보건소가 코로나19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검사를 마친 120여 명은 일단 모두 음성으로 판명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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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연합뉴스

한편 가천대 총학생회는 31일 황복원 총학생회장 명의로 ‘학우 여러분들께 드리는 말씀’을 배포하고 “총학생회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1학기 전면 온라인 강의를 주장했고, 15일 중간고사도 대면시험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대체할 것을 요구했으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학교 내의 코로나19 위기를 전체 학우들이 한마음으로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생회는 확진자의 동선을 제작해 학우들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가천대는 확진자가 나온 음악학부 이론 및 실기강좌에 대해 실시간 화상강의로 전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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