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생로랑’등 재고 면세품 ‘반값’에 풀렸다

‘발렌시아가·생로랑’등 재고 면세품 ‘반값’에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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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인스타그램 _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신세계·롯데·신라면세점 3사가 이달부터 일제히 ‘재고 면세품’을 시중에 판매하기로 했다.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고 매출이 90% 꺼진 상황에서 재고 상품 정리를 통해 가까스로 숨통을 트는것이다.

첫 타자는 신세계면세점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3일부터 온라인몰을 통해 발렌시아가, 보테가 베네타, 생로랑, 발렌티노 등 4개 명품 브랜드를 최대 반값에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신라면세점도 이달 중 브랜드와 할인율을 정하고 시중 판매에 뛰어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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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COM

소비자는 에스아이빌리지 홈페이지에 마련된 팝업창을 클릭해 재고 면세품을 쇼핑할 수 있다고 한다. 상품을 구매하면 이후 통관을 거쳐 배송되는 방식이다. 신세계인터네셔널 관계자는 “면세점 재고를 소진하는 데 중점을 둔 행사”라며 “마진이 거의 없는 수준으로 판매가를 정했다”고 설명하였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현재 10여개 브랜드 본사와 협의 중”이라며 “브랜드와 할인율을 결정하면 판매 채널과 형식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쇼핑 관계자도 “아직 재고 면세품을 판매할 점포나 채널은 확정되지 않았다”면서도 “백화점이나 아울렛에 특설매장을 만들어 판매하는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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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인스타그램_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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