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화내다 임산부인 저를 고속도로에 버리고 가버렸어요”

“남편이 화내다 임산부인 저를 고속도로에 버리고 가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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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_ 클립아트 코리아

지난달 31일 밤 12시가 넘는 시각에 “남편이랑 싸우고 고속도로에서 버려졌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임산부 온라인 커뮤니티였다. 글쓴이는 “피곤한 상태에서 고속도로를 운전하다 제가 조수석에서 깜빡 졸았다”라고 싸움의 계기를 설명했다.

남편은, 자신이 운전하는 도중 아내가 잠이 들자 분노했다.“안졸겠다고 미안하다고 했지만, 남편은 끝까지 화를 냈다. 나보고 쓰레기인성이라고 하면서 욕을 하더라. 이기적이라고”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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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남편은 자신의 아내를 고속도로 갓길에 내려둔 채 떠났다고 한다. 글쓴이는 “안그래도 입덧땜에 괴롭고 힘든데. 졸리면 옆에서 조금 자라고 말해주는게 그렇게 힘드냐”고 호소했다.

충격적이게도, 글쓴이는 댓글창에 “택시가 안잡혀서 아직 고속도로다. 내가 너무 초라하다”라고 남겨 경악을 금치 못하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임신하면 잠 쏟아지는데 남편 모르냐“, “차라리 주작이면 좋겠다“, “너무 안타깝다”, “진짜 천벌받을 짓을 하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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