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도중 임신 6개월 선생님에게 주먹질한 ‘무서운 중학생’

수업 도중 임신 6개월 선생님에게 주먹질한 ‘무서운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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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보도화면

몇년 전 광주서 중학생이 수업 도중 임신 6개월의 교사를 폭행해 충격을 준 사건이 다시 떠올랐다. 광주지역 한 중학생이 수업 도중 휴대전화를 만지다 이를 꾸짖는 임신 6개월의 여교사를 주먹으로 때려 경찰 조사를 받고 다행히도 여교사는 입원 치료를 하면서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교육당국은 해당 교사와 학생을 격리할 방법이 마땅치 않아 곤혹스러워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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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클립아트코리아

오전 9시께 광주 한 중학교에서 A교사는 수업을 진행하기 전 책을 가져왔는지에 대한 유무를 거수를 통해 확인하던중 A교사는 책을 가져오지 않은 학생에 대해 “뒤로 나가 서있으라”고 시켰고 B학생은 책을 가져 오지 않아 교실 뒤에서 서 있게 됐다. 그러나 B학생은 이 상황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했고 이를 본 A교사는 사용을 제지하면서 꾸짖는 과정에서 이 학생으로부터 주먹으로 한두 차례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해당 교사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본인과 태아의 이상 여부에 대한 검사를 받았으나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측은 다음날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해당 학생에 대해 징계에 착수, 학교장 명의로 경찰에 이 학생을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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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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