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짜리 ‘BMW i8’ 타면서 장애인 구역 주차 충전은 ‘소화전’으로 하는 자린고비 차주

2억짜리 ‘BMW i8’ 타면서 장애인 구역 주차 충전은 ‘소화전’으로 하는 자린고비 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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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클립아트코리아

최근 보배드림에는 소화전에서 전기를 충전하는 차량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에는 지하주차장의 소화전에서 전기를 충전하고 있는 BMW 차량을 발견할 수 있다. 해당 차량은 ‘BMW i8’ 모델로 2억 원이라는 비싼 몸값을 자랑한다. BMW i8을 구매할 만큼 재력의 여유가 있는 사람이 소화전에서 불법으로 전기를 충전하고 있는 것. 소방기본법 제50조 4항에 따르면 소화전을 무단 사용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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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심지어 해당 차량은 장애인 주차구역까지 위반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비판이 커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돈도 많을 텐데 몇 푼 아끼겠다고 너무한다”, “5000만 원짜리 전기 충전이네”, “본인만 생각하지 맙시다 제발”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오래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는 전기 콘센트가 없는 경우가 있는데, 충전할 곳이 없어서 저런 것 같다”라는 의견을 남기기도 하였다.

차주가 어떤 의도로 소화전에서 전기를 충전하고 있었는지 우리가 알 수는 없다. 하지만 하나 확실한 건 해당 차주가 위험 상황을 대비해 설치된 소화전 전기 시설을 무단으로 사용하였고 장애인구역에 주차를 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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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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