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자마자 ‘바람피운’ 아빠 때문에 성병 ‘헤르페스’ 감염된 아기

태어나자마자 ‘바람피운’ 아빠 때문에 성병 ‘헤르페스’ 감염된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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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AL4REAL

2018년 3월 온라인 미디어 바이럴포리얼(Viral 4 Real)은 익명의 필리핀 여성 A씨의 SNS에 올라온 사연을 전했다. A씨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빨간 반점이 곳곳에 올라온 딸의 사진과 함께 “밤낮으로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괴로워하는 딸을 보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 속에는 온몸에 울긋불긋한 반점이 올라와 있는 아기가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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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딸을 데리고 병원을 찾아가 검사를 받아보니 ‘헤르페스(Herpes) 1형’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헤르페스는 바이러스성 질환 감염으로 증상 부위에 따라 1형과 2형으로 나뉜다. 1형은 주로 입술, 입 주위 등 얼굴에 물집이 나타나며 2형은 성기 주변에 발병한다. 성인의 경우 치료를 통해 증상을 부분적으로 가라앉힐 수 있지만, 어린 아기에게는 뇌염을 일으킬 수 있을 정도로 치명적이라고 전해진다.

A씨는 아이의 감염 원인을 곰곰이 생각하다가 자신도 헤르페스 2형에 감염됐던 것을 기억해냈다. 딸을 임신했을 때 쯤 남편과 성관계를 한 직후였다. 당시 불륜녀와 바람피우던 남편이 배 속의 아이에게까지 성병을 옮긴 것이다. A씨는 남편의 만행을 낱낱이 공개하며 분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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