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아니었으면 ‘결혼’ 생각 안 했다는 빅뱅의 태양

‘민효린’ 아니었으면 ‘결혼’ 생각 안 했다는 빅뱅의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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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YGTAEYANG’

지난 4일 태양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태양의 다큐멘터리 ‘白夜 | WHITE NIGHT [태양이 지지 않는 밤]’ 6화 ‘Crystal clear’ 편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무대를 벗어난 다른 공간을 살아가는 태양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태양은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아내 민효린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이유를 밝혔다.

당시 공개 연애 중이었던 그는 지인들과의 만남에서 “내가 혼자 했을 때 이루는 성과와 내가 (배우자와) 책임을 지고, 뭔가를 할 때랑은 진짜 천지 차이다. 상상 이상의 능력이 생긴다”고 말했다. 지인이 결혼에 대해 언급하자 태양은 “그럴 마음으로 만났다. 사실 우리는 예전부터 이야기를 많이 했다. 나도 그렇고, 여자친구도 그렇고 결혼을 전제로 하지 않는 만남을 거의 4년 가까이 만나는 건 의미가 없지 않나”고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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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YGTAEYANG’

이어 태양은 “난 결정적으로 이 사람을 안 만났으면 결혼 생각을 안 해봤을 거 같다. 그만큼 좋다”고 깊은 사랑을 드러냈다. 태양의 친구는 과거 두 사람이 이별했던 적이 있다며 “그때 태양이 너무 힘들어서 나한테 같이 살자고 한 적이 있다. 태양과 몇 달의 시간을 보냈는데 그에겐 이별로 너무 힘들었던 시간이었다. 그때 태양이 정말로 (민효린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았다”고 전하였다.

태양은 “예전에는 변화라는 게 그렇게 싫었는데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내가 느끼게 된 많은 변화가 생겼고, 그 변화가 날 좀 더 다듬어지게 하고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줬다. 지금도 사실 계속해서 날 변화시키는 건 유일하게 그녀”라고 하기도 했다. 이후 태양과 민효린은 지난 2018년 2월에 많은 사람들의 축하 속에 4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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