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소년의 온몸에는 ‘담배빵’과 ‘멍’이 가득했고 몸무게는 ’23kg’에 불과했다”

“9살 소년의 온몸에는 ‘담배빵’과 ‘멍’이 가득했고 몸무게는 ’23kg’에 불과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PYH2020060322810001300.jpg 입니다.
연합뉴스

의붓어머니에게 학대를 받다 숨진 9살 아이의 체중은 23kg에 불과했다. 40kg을 웃도는 이복형제보다 무려 20kg 가깝게 마르고, 영양 상태도 안 좋았던것으로 경찰은 숨진 아이의 몸에서 발견된 상처 등을 미뤄 학대가 장기간 이어졌을 것으로 보고있다.

7시간 가까이 가로 40cm, 세로 60cm 여행용 가방에 갇혀 끝내 의식을 잃고 숨진 아이의 몸에는 멍 자국뿐만 아니라 담뱃불로 지진 흔적도 발견됐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w7hviz431790ou6c0h59.jpg 입니다.
KBS

2018년 A씨는 숨진 의붓아들과 같은 나이이던 친아들 사진과 함께 ‘우리 아드님 40kg 먹방 찍자’라는 글을 올린적도 있다. 이에 공분한 일부 시민은 A씨의 SNS에 댓글을 달고 “제 자식은 40kg 숨진 아이는 23kg 그러고도 사람이냐”며 비난한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계모의 신상을 공개하고 엄벌에 처해야 한다는 글이 다수 올라오는 중이다. 다만 아직 뚜렷하게 많은 동의를
얻은 청원은 없는 상황이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tc26572dkyv3uy7z65m0.jpg 입니다.
KBS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