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거기 8시간 있었어요, 빨리 알려야 될 거 같아서요” 확진 사실 알자마자 롯데월드에 연락부터 한 고교생 확진자

“저 거기 8시간 있었어요, 빨리 알려야 될 거 같아서요” 확진 사실 알자마자 롯데월드에 연락부터 한 고교생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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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_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지난 7일 롯데월드는 “확진자가 스스로 콜센터에 연락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려왔다”며 “전화를 받자마자 영업을 조기에 종료하고 방역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롯데월드에 따르면 이 학생은 콜센터에 “오늘(7일) 오전 10시쯤 확진을 받았다”며 자세한 방문 날짜와 동선 등을 전했다고 한다. 덕분에 이날 롯데월드는 빠르게 영업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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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가 방문한 5일 롯데월드에는 종일 2,000명 정도가 다녀갔으며, 확진자가 머무른 시간대에는 한 시간에 평균 690명이 롯데월드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 상황이다.

다만 방역을 끝낸 롯데월드는 9일 영업을 재개한다고 전했다. 놀이기구 탑승 시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하게 하고 있고, 정원도 절반까지 줄여 추가 확산의 여지가 크지 않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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